주식 초보를 위한 AI 조언자: Gemini API로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기
HTS에 적힌 수많은 숫자와 지표들, 초보자에게는 암호문과 같습니다. "RSI가 60이면 좋다는 거야, 나쁘다는 거야?"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Google Gemini 2.0을 연동했습니다. 이제 AI가 차트를 읽고 전략을 짜줍니다.
1. 데이터와 인간 언어의 가교 (Context Injection)
AI에게 단순히 가격만 주는 것이 아니라, '시장 분위기'와 '기술적 특징'을 함께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합니다.
💡 AI에게 전달되는 데이터 예시:
- 시장: 코스닥 +2.5% 급등장
- 종목: 미래에셋증권 (+12%)
- 지표: RSI 79 (과열권), 밑꼬리 지지 발생
- AI의 해석: "상승장이지만 종목은 과열권입니다. 지지선 이탈 시 칼손절하세요."
- 시장: 코스닥 +2.5% 급등장
- 종목: 미래에셋증권 (+12%)
- 지표: RSI 79 (과열권), 밑꼬리 지지 발생
- AI의 해석: "상승장이지만 종목은 과열권입니다. 지지선 이탈 시 칼손절하세요."
2. 실전 로직: 정교한 페르소나 부여
AI가 대답할 때 '단호한 전문가'의 입장을 취하도록 설계하여 뇌동매매를 방지합니다.
# AI 비서에게 내리는 특별 지시
def get_ai_advice(stock_data, market_mode):
prompt = f"""
너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퀀트 투자자야.
지금 시장은 {market_mode} 상태야.
데이터({stock_data})를 보고, 초보자가 고점에 물리지 않도록
냉정하게 한 줄로 독설 섞인 조언을 해줘.
"""
return client.models.generate_content(contents=prompt)
3. 비포 & 애프터: AI 조언의 차이
| 종목 상황 | 일반적인 판단 (초보) | AI의 냉정한 조언 |
|---|---|---|
| RSI 85, 장대양봉 | "지금 사야 더 갈 것 같아!" | "이미 설거지 구간입니다. 불나방 금지!" |
| 급락 후 밑꼬리 발생 | "무서워서 못 사겠어..." | "지지선 확인됨. 짧은 손절가 잡고 진입 가능." |
마치며: AI는 보조지표다
AI의 조언은 절대적인 정답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흥분해서 이성을 잃을 때,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브레이크'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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